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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공감

창작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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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국치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

  • KBS-R <인물현대사 육당 최남선>, <사라예보의 불꽃>,
  • <특별수사본부 유의화 사건>, <여인극장 당신과 함께>
  • KBS-TV <봉통 속의 불꽃>, <아름다운 미소> 외 다수
  • 영화 <개구장이 도련님>, <바보스러운 여자>, <못 잊을 당신>

유국치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

  • KBS-R <인물현대사 육당 최남선>, <사라예보의 불꽃>,
  • <특별수사본부 유의화 사건>, <여인극장 당신과 함께>
  • KBS-TV <봉통 속의 불꽃>, <아름다운 미소> 외 다수
  • 영화 <개구장이 도련님>, <바보스러운 여자>, <못 잊을 당신>
1960년 영화 <홀어머니>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김석민 각본, 출연은 김승호, 조미령, 신성일, 김운하, 방성자, 윤이봉 등이 하였는데, 그 당시 개런티가 김운하는 2만 5천 원, 신성일은 1만 5천 원이었던 시절이다. 필자는 이 작품에서 홍은원 여자 감독의 조연출로 출발해서 엑스트라도 했더랬다. 홍은원 감독에게 사사를 받아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습작해오다 1967년도에 드라마센터 연극학교에서 탤런트 한인수와 공부를 같이했고, 작품 <리투아니아>에서 손님 역할로 트라쎈타 극장에서 공연도 했다. 1967년도에 영화 <못 잊을 당신>(양영길 감독)에 연이어 <개구장이 도련님>(박문수 감독)과 <바보스러운 여자>(하희용 감독) 시나리오도 작업했다. 1970년도에는 개봉 사업에 손을 대다가, 1972년도에 유흥업으로 용산구 이태원 외국인 관광업소를 시작했고 동대문광장에서 동대문 관광업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동대문 관광업소를 경영하면서 출연시킨 가수들이 많았는데, 송골매, 윤수일밴드, 김수희, 문주란, 장우, 장미화, 방미 등이 있었다. 주현미 씨를 첫 무대로 등단시켜 KBS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에 연결해드리기도 했고, 탤런트 정동남 씨는 무대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방송 집필에 뛰어들게 되는데, 1978년도에 교육방송을 시작으로 이후 약 150편의 TV·라디오 프로그램을 집필했다. 1980년도에는 KBS단막집 <봉통 속의 불꽃>, <라디오 인물현대사 – 육당 최남선 / 매헌 윤봉길> 등과 더불어 <특별 수사본부 유의화 사건>, <여인극장 당신과 함께>, 스포츠 프로그램, 사극, 단막집 등 수십 편의 작품을 집필했다.

KBS드라마 <특별수사본부 유의화 사건> 집필 당시 필자가 사업을 병행했는데, 10회분이 진행될 때쯤 새 업장을 열게 되다 보니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게 됐다. 어쩔 수 없이 이시일 PD와 협의 끝에 고성이 작가가 연이어 쓰기로 했는데, 당시 국장님의 결재가 취소되어 진퇴양난에 빠지게 된다. 다음날까지 제작할 원고 300매 분량을 써야 할 입장에 놓여 이를 악물고 12시간 동안 300매 원고를 집필했고, 무사히 제작이 이루어졌다. 오히려 원고가 잘 나왔다며 모두 칭찬을 해준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히 초능력을 발휘했던 최고의 에피소드가 아닌가 싶다.

영화와 방송 외에도 창작의 손길이 닿는 많은 영역에서 집필활동을 이어갔다.
일간스포츠에 50회에 걸쳐 연재했고, ≪방황≫, ≪사랑하나 이별셋≫, ≪사업하는 사람들 욕방 애완≫ 등 소설도 틈틈이 쓰는가 하면, 2013년 7월에 학습만화 ≪택견소년 차동길 독도를 지켜라!≫도 집필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는 작사/작곡으로 2,700여 곡을 완성했다. ‘힘든 세월가리’, ‘왜 못 잊고 그리워하나’ 등을 KBS 라디오 드라마 <당신은 외로운 둥지>(김선옥 연출, 유국치 작곡 작사)에서 여러 가수가 부른 것이 현재 유튜브에 올라가 있다.

2020년 들어와서는 영화 <평화의 범종을 울려라> 작품을 집필 제작준비를 진행하고 있는데, 중단된 작품도 20여 편 돼 빛을 못 보고 있다. 또한 방송국에서 불러준다면 언제든지 집필할 의욕으로 24부작 <대가야 제국>을 9회까지 집필해놓고 기다리고 있다. 노년의 희망은 여전히 힘차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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